전형적인 우주 SF 블록버스터와는 달랐던 . 진지하다 못해 엄숙한 브래드 피트의 연기에 모든 관객은 감동어린 찬사를 보냈다. 의 비하인드 스토리 TOP 10을 파헤쳐보았다. LET'S GO! 제목의 의미 라는 제목은 라틴어로 '별에게'라고 번역 된다. 더 깊이 들어가면, '별에 대한 역경을 통해' 라고 번역 되는 'Per Ardua Ad Astra'라는 긴 문구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이 문구는 왕립 공군(RAF)의 공식 모토이며 주인공인 로이 맥브라이드의 고뇌를 나타낸 것이라 한다. 브래드 피트의 눈물 영화 내내 주인공 로이 맥브라이드가 감내하는 여정은 우주에서의 고독한 시간을 견뎌온 눈물로 절정에 이른다. 이 눈물은 대본에 없었지만 브래드 피트가 자발적으로 흘린 것이라고. '무중력 환경인 우주에서 눈물..
톰 크루즈의 리즈 시절을 기억한다면 뒤늦게라도 그를 좋아하게 됐다면 안 볼 수 없는 영화, !! 공식 이미지에 쓰여있는 년도(2020)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코로나 때문에 개봉이 많이 미뤄졌었다. 한국을 사랑하는 그를 알기에, 방문할 때부터 화제! (손하트 남발ㅋㅋ 귀여워) 인천공항 입국부터 모든걸 챙겨보게 된다는ㅎㅎ 사진만 봐도 흐뭇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남자, 톰 크루즈 에서 빠질 수 없는 전투기! 웬만한 시사회에서는 전투기 배경 사진들이 넘쳐난다 톰 크루즈의 시원한 웃음! 슬슬 더워지는데 개봉 시기 잘 맞춘 듯 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저 선글라스! 이 사진이 왜 이리 좋던지ㅠ 가슴에 얹은 겸손 팬들과 눈 마주치고 인사해주는 모습 첫 시사회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열렸다..
영화 의 제니퍼 가너와 마크 러팔로! 그들이 새 영화에서 재회 한다는 핫한 소식이 들려왔다. 새로운 넷플릭스 영화 를 함께 촬영하기 때문인데. 자세히 들여다보자. LET'S GO! 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하자면 꾸밀 줄 모르는 인기에 목말랐던 소녀, 제나. 그녀의 13살 생일. 인기 많은, 매력 넘치는 여성이 되고 싶다는 간절한 소원을 비는데... 눈을 떠보니, 뉴욕에 살고 있는 30세 성공한 커리어 우면이 되어있다?! 마크 러팔로는 제나의 소꿉친구자 연인인 스윗남으로 나온다. 2004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오랜 시간 동안 고전 로맨스 코미디로 사랑받아 왔다. 그래서 이들의 재회 소식을 기뻐하는 팬들이 더욱 많을지도. 2편은 아니지만.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동반 출연도 감사하죠...ㅠㅠ ..
선하디 선한 톰 행크스, 앳된 맷 데이먼을 만날 수 있는 영화 . 맷 데이먼은 주인공 역을 어떻게 따낼 수 있었을까? 단순한 오디션이 아닌 비밀스러운 일화를 파헤쳐 보자. LET'S GO! 캐스팅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려면 19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맷 데이먼과 로빈 윌리엄스가 함께 출연한 영화 . 1997년 작으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했다. 그 이후, 맷 데이먼은 1998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제2차 세계대전 영화 에 출연했다. 비록, 맷 데이먼은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만 등장하지만, 그의 역할은 스토리에서 결정적이며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대한 찬사를 받았다. 영화 은 맷 데이먼 필모그래피의 출발점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는 확실한 연기 디딤돌이 되었달까. 최근 GQ 인터뷰에 따르면, ..
2021년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 엄청난 세계관을 구축하려면 여러 가지 매혹적인 의상이 필요할 터. 무려 1000개 이상의 의상이 제작됐다고 한다. 원작 소설 작가인 프랭크 허버트가 만들어낸 의 세계는 귀족과 자유 투사로 가득 찬 장엄한 우주, 척박한 아라키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을 그려낸다. 등장인물들이 입는 모든 것은 만의 고유한 느낌을 주며 스토리를 전달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는데 사막에 거주하는 프레멘의 스틸 슈트부터 레이디 제시카의 아름다운 노란색 드레스, 신비한 베네 게세리트 로브까지...! 영화 의 의상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보자. LET'S GO! 프랭크 허버트의 원작 소설을 살펴보자면, 아트레이드 하우스는 부유하지 않은, 비교적 작은 가문으로 묘사되고 있다. 레토 공작과 ..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을 보고 난 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거대한 세계관의 복잡 미묘한 캐릭터를 소화한다는게 쉽지 만은 않았으리라... 1965년 베스트셀러였던, 프랭크 허버트의 소설 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거의 1년 가까이 연기된 이후로 큰 기대를 모았다. 개봉 후에도 극찬을 받았음은 물론이고! 캐릭터 이해를 돕기 위해 원작 소설 의 줄거리를 요약해보자! (스포 있음) 주인공 폴 아트레이드는 중요한 향신료인 '스파이스'의 원천인 사막을 가진 행성 아라키스로 이주한다. 그러나, 거대한 배신 속에서 폴은 정치적 음모에 휘말리게 된다. 비밀스러운 프레멘 족과 함께 사는 것을 택한 폴. 그들과 함께 폴은 불가사의한 향신료 '스파이스'의 본질을 밝히기 시작하고 자신의 잠재력..
제작사 워너브라더스가 지난달 영화 의 속편,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로알드 달의 동화 은 세계 최고 초콜릿 공장의 설립자 윙카가 자신의 공장을 이어받을 어린이를 찾기 위해 초콜릿에 숨겨든 '황금 티켓'으로 세계 각국에서 어린이 5명을 초청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영화로도 1971년, 2005년 두 차례 제작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속편 윙카의 제작은 영화 시리즈를 만든 데이비드 헤이먼이 맡았다. 메가폰은 영화 시리즈의 감독 폴 킹이 잡는다.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제작진은 의 주인공, 톰 홀랜드와 의 주인공 티모시 샬라메를 윙카 역의 배우로 유력하게 검토 중인데 영화 , 의 라이언 고슬링과 시리즈의 에즈라 밀러가 주연배우로 한 때 거론됐지만, 제작진은 좀 더 어린 20대 중후반의 배우를 캐스..
정말 많은 골수팬을 거느리고 있는 전설의 미드 ! 특히 요즘 시즌 18에 대한 얘기가 많다. 그 이유를 살펴보니... 최근 시즌 17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에 대해 깊게 다루었고 데렉 쉐퍼드가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 다음 시즌 18에 대해 지금 알려진 사실들을 모아봤다. 많은 사람들이 미드 의 끝없는 이야기를 원한다. 는 당연 엘렌 폼페오를 빼놓고는 불가능하다. 모든 17 시즌을 이끄는 주인공이기 때문! 초반 시즌에 많은 인기를 끌었고 오랜 시간 동안 골수팬이 늘어났다. 그럴수록, 엘렌 폼페오의 몸 값도 엄청나게 올랐다는 것은 당연할 터. 소문에 의하면, 엘렌 폼페오는 이 미드가 계속되길 원하지만, 2020년 10월의 한 인터뷰에서 시즌 17로 끝날 수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미국의 유명 잡지사..
영화관은커녕 밖에 나가기도 쉽지 않은 요즘. 넷플릭스, 왓챠를 통해 집에서 편하게 보는 것도 좋지만, 이 영화를 함께 봤던 그 사람, 그날까지 추억할 수 있는 옛날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은 어떨까? 울다가 웃다가 난리 나는 2000년대 로맨틱 코미디 영화 BEST 9! LET'S GO! 1. 케이트 앤 레오폴드 개봉 : 2001년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출연 : 휴 잭맨, 멕 라이언 등 줄거리 시간의 문이 열려버린 뉴욕 브루클린의 다리. 그 문을 통해 2001년에 도착한 사람은 1876년의 청년 레오폴드(휴 잭맨)다. 2000년의 매너 없는 사내들에 질려버린 케이트(멕 라이언)은 지나치게 옛날 격식을 차리는 레오폴드가 싫지만은 않은데... 그들의 시간을 뛰어넘는 사랑의 끝은 어떻게 될까? ..
여러분 잘 지내셨어요? 달력 보니 3주 가까이 글을 안 썼네요. 쓰고 싶은 글이 몇 개 있었는데 쉴 때 제대로 쉬는 게 나을 것 같았어요ㅎㅎ 쉴 때 제가 하는 일은 바로... 최애 영화 재탕! 새로운 영화보단 본 걸 보고 또 봅니다. 대사를 외울 정도로요ㅋㅋ 역시나 또 본 시리즈. 보다가 머글로서 상상한 게 있었어요. '호그와트 교수들이 머글이었다면... 어땠을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봅시다. LET'S GO! 1. 루핀 교수 평소에는 스위트한 남편이고 선생이지만 보름달 아래에서는 늑대로 변해야만 하는 이 남자. 머글이었다면 변할 일은 없을 테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정한 루핀님은 교수님이 찰떡인 것 같아요. 이런 쌤한테 배우면 전 그 과목 어떻게든 100..
엄청난 역사와 골수팬들을 자랑하는 마블 시리즈라지만 난 어젯밤 영화 를 처음 봤다. '먼지가 되어 허무하게 사라졌다'는 리뷰가 이제서야 이해가 갔달까ㅋㅋ 여태껏 이걸 왜 안 봤을까ㅠㅠ 제대로 한번 시작해볼까 해서 알아봤더니 2008년부터 무려 23편! 제대로 시작하기 전, 배우들 인간미 터지는 각종 사진부터 모았다. LET'S GO! 꾸러기 남자들 사진들 보고 있으면 성격 다 보이는 듯ㅋㅋ 크리스 헴스워스 / 마크 러팔로 / 크리스 에반스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일 중요한 이 셋 진짜 잘 생겼다ㅋㅋㅋㅋ 훈훈하다 가만히 있어줄 순 없는거겠죠? 이해합니다 요런 귀요미 표정은 당연하고 베네딕트 컴버배치 이런 포즈 쯤이야 톰 홀랜드 돈 치들 ..
구글링 하다보니 못 본 사진들이 있어서 다시 모았다. 아카이브로 올려놓는다. 거두절미하고 LET'S GO! 1. 티모시 샬라메 화질이 구리더라도 우선 저장 하 저 셔츠... 이거 화질 좋은거 못 찾겠어ㅠ 좋은건 클로즈업 지금이랑 또 얼굴이 다르네 에구 어려라 로고 박혀 있는거 보니 오피셜인가? 배우 감독 진지함 루카 감독이나 티모시나 ㅋㅋ 요 가방 찰떡 엄마 머리 뽀글했던건 영화서 못 본 것 같은데 여자애는 평생 티모시를 못 잊을 거야 2. 아미 해머 & 티모시 샬라메 어쩜 둘 다 팔 다리가 여자보다 이쁠까 요 사진 많이 봤는데 우리 아미 뭐 하길래 티미 함박 웃음 지었네 앗 아미의 전설적인 초록 바지..
1980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40년의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배우는? 1980년, 영화 '어둠의 방랑자'의 조연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톰 행크스다. 영화 '빅'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해 최신 영화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 후드'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톰 행크스. 그의 필모그래피 40주년을 맞이하여 '톰 행크스'하면 떠오르는 그의 대표작 9편을 모아봤다. LET'S GO! 1. 캐스트 어웨이 개봉 : 2000년 장르 : 드라마, 모험 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 톰 행크스, 헬렌 헌트 ● 이가 아파도 치과에 갈 수 없으니 직접 자신의 이를 빼다가 정신을 잃고. 배구공일 뿐인 윌슨을 떠나보내며 미안하다고 울부 짖는 그. 끝까지 뜯지 않았던 소포 상자. 영화의 마지막, 갈림길에 서 ..
음악을 들으면 영화의 특정 장면이 생각나는 때가 있다. 아니면, '이 영화에 이 음악이 빠질 수 없지'라고 생각하든가. 이처럼, 영화와 음악은 서로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유난히! 영화와 엔딩곡의 찰떡 조합이 생각나는 영화 5편을 모아봤다. LET'S GO! 1.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개봉 : 2011년 장르 : SF, 스릴러, 액션 감독 : 매튜 본 출연 :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등 ● 줄거리 : 찰스 자비에(제임스 맥어보이)는 자신에게 텔레파시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돌연변이에 대해 연구하던 중, 금속을 맘대로 제어할 수 있는 에릭 랜셔(마이클 패스벤더)를 만난다. 한편, CIA에서는 세계 3차대전을 막기 위해 찰스와 에릭에게..
잘 버티다가도 세상 답답한 때가 있다. 잠시 쉬어가려고 해도 현실에 부딪혀 일상에 묶여버리는 우리. 세상 한탄하며 우울하게 지내는 것 보단, 이 영화를 보는 2시간 동안이나마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것이 어떨까? 한 방에 인생 역전! 대리만족 할 수 있는 영화 4편을 모아봤다. 1. 리미트리스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액션 감독 : 닐 버거 출연 :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니로 등 개봉 : 2011년 줄거리 : 에디 모라 (브래들리 쿠퍼)는 무명의 작가지만 우연히 신약 NZT를 먹고 난 후 하루 아침에 인생이 바뀐다. 하루에 한 개의 언어를 마스터 하고, 주식으로 순식간에 엄청난 돈을 모은다. 하지만 이런 약에는 당연 부작용이 있을 터. 곧 몸에서 이상 반응이 나타나고 NZT를 원하는 사람들로부터 ..
코로나19로 전 세계 사람들이 집에 콕 박힌지 어언 9개월. 밀폐된 헬스장에서 마스크 쓰고 땀나게 운동하기는 찝찝하다. 하지만, 집에서 TV 보며 쉬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것이 강요된 일상이 되어가다 보면 답답하기 마련! 살은 쪄가는데 막상 집에서는 운동하기 죽어도 싫다면, 이 영화들을 보는 것은 어떨까? 코로나 확'찐'자 들의 몸을 가볍게 할, 어떻게든 운동 욕구를 불러 일으킬 영화 5편을 준비했다. 1. 하우 투 비 싱글 장르 : 코미디, 멜로, 로맨스 감독 : 크리스티안 디터 출연 : 다코타 존슨, 레벨 윌슨, 레슬리 만, 제이크 레이시 등 개봉 : 2016년 사랑의 도시 뉴욕에는 연애 중이거나, 짝을 찾는 중이거나, 작업을 거는 바람둥이이거나 썸을 타는 외로운 영혼들로 가득하다..
혼자 살아야 편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그러다보면 결국 외로워지기 마련이죠? '인생에서 누굴 만나느냐' 이 질문이 뜻하는 바를 안다면 이 영화들 보고 나면 부러움에 뜨거운 눈물 흘릴지도 모릅니다ㅎㅎ '내 인생에 이런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영화 5편을 모아봤습니다 LET'S GO! 1. 체인지 업 (2011) 포스터만 봐도 느껴지지 않나요? 육아에 지친 남자와 미래 따위 생각하지 않는 여자 밝히는 남자 둘 다 제가 사랑하는 배우 능청스런 연기 마스터 제이슨 베이트먼과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 쌍둥이와 큰 딸까지 총 3명의 아이의 아빠인 제이슨 베이트먼 일에 육아에 언제나 바쁘지만 겉으로 봤을 땐, 안정된 일과 가정을 가진 완벽남! 그에게는 학창 시절부터 친구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다음 영화가 정해졌습니다 바로 영화 'Spencer'! 영국의 잊혀지지 않는 그녀, 지금 영국의 윌리엄 왕자의 엄마인 다이애나 왕비를 연기할 예정입니다 다이애나는 영국의 귀족 가문인 스펜서 백작의 1남 3녀의 막내딸로 태어났습니다 집이 왕가의 별장인 샌드링엄에 위치하고 있어 어려서부터 자연스레 왕가와 친분을 맺어왔고 찰스는 다이애나의 우아함에 반했고 여왕의 강력한 권고로 그 둘은 결혼하게 됩니다 다이애나는 결혼 1년만에 윌리엄을 2년만에 해리를 출산 했는데요 완벽한 줄만 알았던 그들의 결혼은 찰스에게 결혼 전 부터 카밀라 파커 볼스 라는 연인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결정적이였던 사건은 다이애나가 자신의 결혼 생..
일요일 아침 공식 스케줄 '출발 비디오 여행'을 보고 최애 배우로 힐링 해야겠다 싶어 컴 앞에 앉았다 저번 포스팅을 잠깐 보자면... 배우도 스토리도 대체 불가! 완벽 고전 로맨스 BEST 3 완벽한 배우와 스토리에 감격하여 엔딩 크레딧이 올라 갈때 숨이 막힐 때가 있다 많은 영화를 봤지만 '진짜 대박이다'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는 찾기 힘든데... 볼 때 마다 눈물 � brkboda.tistory.com 썸네일은 영화 '오만과 편견'으로 해놨지만 제임스 맥어보이가 열연한 '비커밍 제인'을 다시 보면서 그에 대한 사랑이 불타올랐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준비한 힐링 포스팅! 제임스 맥어보이의 리즈 시절을 한번 모아봤다 LET'S GO! 1. 페넬로피 딱 봐도 제임스 어리..
이 글을 보는 영화 팬에게 묻는다! 당신에게 최고의 엔딩을 선사한 영화는 무엇인가? 영화의 시작이 좋았어도 엔딩이 이상하다면 'what the?!'라고 생각할 것이고 영화가 평범한 연출을 이어가다가도 엔딩에서 강한 임팩트를 준다면 평점은 올라가기 마련이다 그 기준은 무엇일까?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도 입도 다물지 못한채 멍하니 앉아있었다면? 바로 그것이 최고의 영화 엔딩이다! 2020년에 들어서면서, 지난 10년 동안 (2010-2019년) 기막힌 엔딩으로 관객들을 숨 못쉬게 했던 영화를 골라봤다 LET'S GO! 1.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의 이야기 그가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는지도 중요하겠지만 이 영화의 엔딩은 에리카에게 답장이 ..
이번 9월,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7 촬영이 다시 시작된다! 지난 2월 이탈리아 촬영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전면 중단되고 언제 재개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지금도 안전한 상황은 아니지만 조금씩 원래대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보여진다 이번 촬영 중단으로 파라마운트 영화사는 미션 임파서블 7의 개봉일을 2021년 7월에서 11월로 미뤘다 이전 시리즈와는 다르게 요번 미션 임파서블은 2부작으로 나눠졌다 미션 임파서블 8 또한 7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바로 시작 될 예정이었지만 모든 것이 연기 된 상황이다 BBC에서 진행한 연출 감독 토미 곰리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5일 정도 후면 촬영할 계획에 있었는데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