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마다 승승장구! 무한 매력의 존 크래신스키

 

​

회사에서 당당하게

카드 게임을 하고 있는

귀여운 이 남자 기억하시나요?

​

​

미국 드라마 '더 오피스 : The Office'의

귀여운 짐 하퍼트 역을 맡은

존 크래신스키 입니다!

 

​

​

그 귀여운 모습은 어디가고

최근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직접 감독, 각본은 물론

 

​

​

실제 아내인 에밀리 블런트와

함께 주연을 맡았고 엄청난 흥행 수익을 거뒀습니다

​또한 새로운 공포영화물로 영화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죠

 

​

​

승승장구하고 있는 우리의 존!

존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존 크래신스키에 대한 21가지 팩트

시작합니다 :)

 

 

1.

​

존 크래신스키는 대학 입학 전

약 몇 달 동안 코스타리카에서 지냈다

​

​

그 곳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

2.

​

존 크래신스키는 맷 데이먼과 함께

각본, 주연을 맡은 영화 '프라미스드 랜드'를 촬영했다

​

​

이 영화는 미국 작가 데이브 에거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서

구스 반 산트가 감독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3.

​

2010년 존 크래신스키는

에밀리 블런트와 결혼했다

​

​

그 들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첫 데이트는 사격장이였다고 한다​

 

​

4.​

 

존 크래신스키는

연기를 2곳에서 배웠다

​

​

첫번째는 미국 코네티컷에 있는 국립 극장에서

두번째는 영국의 로얄 셰익스피어 에서다​​

 

 

5.

​

존 크래신스키는

목소리 연기로도 유명하다

​

그의 목소리는

'몬스터 vs. 에이리언'

'몬스터 대학교'

'바람이 분다' (영어 버전)

'보잭 호스맨' 등에서 들을 수 있다

​

​

6.

​

2007년 개봉한

로맨스 코미디 영화

'결혼 면허 따기'에서

​

​

존은 그의 실제 부모님과 함께

부모 - 자식 간의 연기를 펼쳤다

​

 

7.

​

존 크래신스키는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 역할에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

​

​

그가 스크린 테스트를 위해

크리스 헴스워스를 만났을 때

​

크리스의 근육을 보고 깜짝 놀라

그는 그가 역할에 떨어졌음을 직감했다고 한다

 

​

​8.

​

그는 그가 브라운 대학교에 입학 했을 때

영어 선생님이 될 계획이었다

​

대학 재학 중

그는 유소년 농구부의 코치를 맡기도 했는데

​

 

​스포츠 사랑이 그를 도와준걸까?

조지 클루니가 감독을 맡은 미식축구 영화

'레더헤즈'의 조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

​

농구와 미식축구는

엄연히 다른 스포츠지만 말이다

 

​

​9.

​

존 크래신스키와

그의 아내 에밀리 블런트는

둘다 메릴 스트립과 함께 연기한 적이 있다

​

 

​너무나도 유명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사랑은 너무 복잡해'이다

 

​

​10.

​

미드 '오피스'의 출연과 각본을 맡은

배우 비제이 노박

​

그는 존 크래신스키와

어릴 적 부터 친구였다

 

​

​

그는 존 크래신스키의 캐스팅을

오피스 제작진에게 강력히 밀어붙였는데

​

​

비제이 노박은 고등학교 연극에도

존을 캐스팅 한 적이 있다고!

 

​​

11.

​

미드 '오피스'의 명장면

카지노의 밤에서

짐이 드디어 팸에게 키스 했을 때

​

​

그것은 실제로 존 크래신스키의

첫 스크린 키스였다!

 

​

​12.

​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13시간'의 주연을 맡은

존 크래신스키

​

​

그는 잭 실바 역을 위해

체지방 17%를 감소해야 했다

그는 끝내 체지방율 8%를 맞추는데 성공했고

​

​

이는 미드 '오피스'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는데

큰 계기가 되었다​

​

 

13.

​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스크립트를 받기 전

공포 영화는 좋아하지도 관심이 있지도 않았다

​

​

영화 촬영에 착수하면서 새로운 매력에 푹 빠졌고

그 이후로 공포 영화만 골라보는 취미가 생겼다고 한다

 

​

​14.

​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존과 그의 아내 에밀리의 두번째 영화다

​

사실 첫번째 영화는 따로 있는데

바로 2011년 개봉한 '머펫 대소동'이다

안타깝게도 같은 씬에는 나온 적이 없다

​

​

어린이 영화에서 공포영화라니

장르를 넘나드는 커플이다​

 

 

15.

​

존 크래신스키의 신인 시절

그는 코난 오브라이언 쇼의

코미디 각본부에서 인턴으로 지냈다

 

​

​16.

 

​그가 조지 클루니의 영화

'레더헤즈'를 촬영 할 당시

미드 '오피스'에도 출연하고 있었다

​

외모를 달리하기 위해

유일하게 할 수 있었던 건

머리를 바꾸는 것이였다!​

 

 

17.

​

그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에서

직접 모션 수트를 입고

몬스터를 연기한 적이 있다

 

​

​18.

​

영화사 '파라마운트'는

스토리 상 약간의 비슷한 점이 있었기 때문에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영화 <클로버필드> 시리즈의 속편으로 제작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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