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아내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긴 스윗한 아빠 맷 데이먼
- 배우
- 2020. 4. 12.
맷 데이먼 ♥ 루치아나 바로소
그의 가족에 대한 사랑은 어디까지일까
한 두번 감동 받은게 아닌데
다시 한번 맴찢하게 만들다니
때는 바야흐로 2019년 8월
한 타투 전문가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
'그의 아이들을 위해'
좋아하는 배우들 중의 한명인 맷 데이먼을 위해
타투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알렉시아 이사벨라 지아 스텔라
딸 아이 순서 그대로 타투 새기신 맷 데이먼
맷 오빠 정말ㅠㅠ
오른쪽 밑에 LUCY 라는 이름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그의 아내 루치아나 바로소의 이름!
언니 부러워요...
루치아나를 만난 것을 진정한 행운이라고 여기는 맷
이들이 천생연분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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