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영화 촬영하다 아일랜드에 갇혀버린 맷 데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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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스트 듀얼 촬영차

2월달부터 아일랜드 더블린 달키에

머무르고 있는 맷 데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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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는 코로나 때문에

촬영을 할 수도 집을 갈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달키에 갇혀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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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스케줄은 엉망진창이 되었겠지만

현지인들은 조깅도 하고 레스토랑에서 밥도 먹는

맷 데이먼 때문에 행복해 하고 있다

....부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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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포착된 이후로

오늘 올라온 따끈한 현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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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고 돌아오는 길에

슈퍼발루 (SuperValu) 백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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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이 그를 얼마나 좋아하는가?

알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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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Dirtytranzing/status/1249317419744706560?s=20

 

현지 길거리에서

담배 구걸하는 맷 데이먼

 

 

https://twitter.com/HolyHonda49/status/1249344083069480961?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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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현 관광부 장관인

셰인 로스와 함께한 맷 데이먼

ㅋㅋ 기발하다 기발해

 

 

​https://twitter.com/DuffyGerard/status/1249346572783169540?s=20

 

친구들과 함께

뒷골목에서 껄렁거리는 맷 데이먼

 

 

https://twitter.com/kevinohigginssj/status/1249341999892836352?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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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가장 웃긴 천재'

책 표지에 등장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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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대박인건 이거!

맷이 들고 있는 빨간 봉지

슈퍼발루 회사에서 트윗을 올렸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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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SVKilliney/status/1249337073741508611?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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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할리우드의 MUST HAVE 패션 아이템!

재사용이 가능한 슈퍼발루의 쇼핑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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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700원이면 맷 데이먼처럼

할리우드의 영화배우가 될 수 있습니다'

​ㅎㅎ 이런 센스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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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세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맷 데이먼!

당분간 아일랜드에 갇혀 있을텐데 

요런 소식 언제나 환영입니다...♥

 

아침 조깅하다 맷 데이먼 부부를 마주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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