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 레아 쿠퍼의 기념일 (할로윈, 크리스마스, 부활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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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글을 보면 아시겠죠?

브래들리 쿠퍼에 심각하게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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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할때는 세상 진지하고

딸 앞에서는 한없이 무너지는 이 남자

어찌나 섹시해보이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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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바보 브래들리의 레아 사랑 2탄!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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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019년에 헤어진

브래들리 쿠퍼 & 이리나 샤크 커플 부터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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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옷깃을 저렇게 꽉 잡을 만큼

껌딱지 처럼 붙어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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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바람 펴서 헤어진게 아닌터라 (공식적으로는)

이 커플... 더 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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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레아가 어려서 못 걸으니

이렇게 유모차에 태우고 3이서 걸어가는

딱 이 모습! 많이 포착 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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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가 지겨울때면

이렇게 아파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이 와중에 한 손으로 번쩍 든거 세상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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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면서 레아에게

살짝 입술 대는 브래들리 아빠

사랑 터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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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를 어깨에 걸친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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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귀 갖고 노는 레아

표정도 뭔가 장난기 가득한데요?

세상 귀여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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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우리 레아

아빠 머리 아주 꽉 붙잡고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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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의 악력을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사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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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더 가까이서 볼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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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기분 좋아보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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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사랑이 넘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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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했던 커플

과거형인게 너무 슬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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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급히 빠져나가는거 같은데

레아 보호하는 모습이 꼭

영화 '테이큰'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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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브래들리가 요런 영화의

주연, 연출 맡아도 괜찮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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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가끔 지하철 타는 모습이 포착되어

더욱 더 정겨웠던 브래들리 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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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랑 같이 탄 적도 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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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디즈니 랜드 가서

아기들 목마도 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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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폰 들려있는거 보이시죠?

레아 사진 찍는 브래들리 아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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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와 부활절 파티 가서 즐기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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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와 함께

레아 그네도 태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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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는 산타와 함께 사진도 찍었답니다

이건 100퍼 액자에 넣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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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놓을 수 없는 미국의 할로윈을 살펴 볼까요

엄마와 함께 미니마우스라니ㅠㅠ

하지만 끝판왕은 따로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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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 이거 보고 뽱 터졌어요

이렇게 철저하게 준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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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고쟁이 가디건은 어디서 났는지ㅋㅋ

무슨 코스프레인지 알아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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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

어릴 때 재밌게 봤는데 이 코스튬을 할 줄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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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이 가족

귀엽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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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할로윈에는

케이트 허드슨과 함께 보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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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귀엽게 둘 다 곰돌이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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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훈훈하게 끝내볼까요?

눈이 오는 뉴욕의 거리를 걷던 이 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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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눈에 눈이 들어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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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의 러블리 미소를 끝으로

요번 포스팅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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